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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우도보건지소, 24시간 응급환자 진료 체계 구축

기사승인 2017.06.19  2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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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 우도보건지소(담당 김경희)가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우도에는 병·의원이 없지만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 또 997세대 1853명의 주민이 살고 있지만 60% 이상은 노인들이이서 만성 및 급성질환을 앓고 있다.

19일 우도보건지소에 따르면 올 들어 부상을 당한 관광객과 조업 중 신병이 악화돼 찾은 응급환자 351명에 대해 적절한 치료와 진료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야간에 240명, 휴일에 927명 등 모두 1167명의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와 진료가 이뤄졌다.

읍·면지역 보건지소는 주말과 휴일에는 진료를 하지 않지만 우도보건지소는 관광객들의 부상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청사 68㎡을 증축해 응급환자를 위한 진료실를 갖췄다. 또 야간에도 진료의사 1명, 간호사 1명, 행정요원 1명을 배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섬속의 섬’ 우도는 방문 관광객의 증가와 주민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진료기관이 없는 도서 지역이지만 우도보건지소가 응급환자를 치료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높은 파도 등 악천후로 환자를 이송할 선박이 뜨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별도의 응급 진료실을 갖췄다.

김영희 소장은 “우도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지소에서 신속한 초기 치료와 진료가 이뤄지도록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의사와 간호사가 주·야간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를 당한 관광객과 주민들을 치료해 주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신보 webmaster@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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