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AI 최초 신고 농가 정부 포상 추천

기사승인 2017.06.19  20:50:32

공유
default_news_ad1

- 전국 확산 방지 공로…폐사 신고하지 않은 농가 2곳은 고발 조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를 최초 신고한 농가에 정부 포상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AI 의심 신고를 한 제주시 이호동 농가가 AI 전국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 포상을 추천할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호동 농가 덕분에 도내 농가를 포함한 전북 군산 오골계 공급 농장 및 오골계를 공급한 전국 관련 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이 가능해졌다면서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 AI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농가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전북 군산 오골계 5마리를 산 뒤 오골계와 기존에 기르던 토종닭까지 폐사하자 62일 제주시 축산과에 AI 의심 신고를 했다.

 

해당 오골계는 제주시 애월읍 농가 2곳이 지난달 25일 군산에서 들여와 오일시장에서 판 것이다.

 

윤창완 제주도 농축산식품 국장은 죽은 가축 신고는 농가의 의무라며 단기간에 가축전염병이 확산될 수 있어 가축에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1일 오골계가 폐사했지만 신고하지 않은 애월읍 농가 2곳을 도자치경찰단에 고발 조치했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

<저작권자 © 제주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스포츠

1 2
item58

오피니언

item57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